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아카데미 강좌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윤주만목사 2015. 9. 5. 20:39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고린도전서14:20-25절을 보면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저희가 오히려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그 마음의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 전파하리라

 

은사

이 시대는 은사는 없고 샤머니즘만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은사가 무엇이라는 것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다른 종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하면서 그것을 은사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은사가 자기에게서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성령이 오신 표적이라도 되는 것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은사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12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은사가 이 시대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사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은사를 보다보니까 심각한 문제가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방언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교회 안에서 교인들이 하는 방언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방언이라고 하면서 마치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심지어는 방언을 하기 위해서 사모하는 마음까지는 좋은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 연습을 하는 그런 행위는 주술적인 방법과 같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이 얼마나 지혜가 있는 말씀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고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보여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너무 자의적으로 보고 있다 보니까 은사주의에 심각하게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샤머니즘적인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그런 말을 하는 것으로 마치 자기가 방언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성령께서 자기들에게 오셔서 은사를 주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라고 하기 보다는 마귀의 역사라고 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영적인 존재입니다,

성령도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진리의 영입니다, 그러나 마귀 역시도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은사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이 시대 은사가 사라졌다는 것도 또한 아닙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그런 은사들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은사와는 전혀 다른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이 영생을 위해서 우리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은사를 통해서 이 영의 일을 믿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은사는 반드시 영생을 얻게 하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도구라고 하기에는 조금 이상하더라도 그렇다는 것을 먼저 받아들이고 있어야 합니다,

 

은사는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을 표적으로 삼아서도 안 됩니다, 물론 성령이 은사를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은사는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지 그것이 있다고 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성경에서 말씀하는 은사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말하고 있는 은사와 성경에서 말씀하는 은사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은사가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려면 반드시 은사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구원을 받는데 있어 꼭 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은사는 쉽게 말씀을 드려서 일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는 사람에게는 굳이 은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시대 일부의 교회에서는 반드시 방언의 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실제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니 그들이 받았다고 하는 방언은 거의가 거짓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방언을 해야 한다는 것은 사실 거짓에 불과합니다, 분명히 성령이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다고 했지 모든 사람이 다 방언을 한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어디에서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방언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럼에도 이 시대는 마치 모든 사람이 다 방언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고 그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하든지 방언의 모양을 내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그렇게 됩니다,

저도 한때는 그것이 방언인 줄로 생각하고 있었고 저도 따라 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것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방언의 은사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았습니다, 저는 그 대신에 지혜의 말씀을 가르치는 은사가 있어서 지금 많은 설교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은사는 지혜의 말씀을 받은 것으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은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상한 소리로 지껄이고 있는 소리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이 아닙니다, 그것은 종교 안에서 신접한 자의 소리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 소리를 내는 것을 가지고 마치 성령의 은사를 받은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은사는 없어도 됩니다,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은사가 필요한 사람이 있고 은사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잘못된 은사주의자들은 그런 은사적인 체험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심지어는 하나님을 믿는 것을 체험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7절을 보면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은사를 주신 이유입니다

왜 우리에게 은사를 주셨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익이라는 것은 구원을 주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위해서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은사가 있습니다.

그것이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데 있어서 유익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방언은 절대로 유익하지가 않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종교를 나타내고 있고 자기가 성령을 받은 것을 자랑하기 위함이지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는 전혀 유익하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은사는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유익해야 합니다,

 

지금 방언입니다,

그것이 누구를 유익하게 하고 있습니까? 그저 자기들이 표적과 같이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 방언을 함으로 해서 누구에게 유익을 주고 있습니까? 아무 유익을 주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은사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 대중이 있는 곳에서 자기가 방언을 한다고 하면서 큰 소리로 알아듣지도 못하게 떠들고 있는 것이 누구에게 유익을 줄 수 있습니까?

 

자기 자랑밖에는 안 됩니다,

그런 소리를 내는 사람은 다 자기가 방언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방언에 그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면 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방언한다는 것을 어떻게 하든지 자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누구에게 유익을 주고 있습니까?

 

없습니다,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자기가 성도나 된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우리에게 있어 지혜가 되고 지식이 되고 또 명철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상한 말로 떠드는 소리를 하면서 방언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똑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거대한 종교의 무리에 휩쓸려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고 또 어떠한 행위를 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 져 믿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은사가 무엇입니까?

모든 은사를 다 가지면 뭐 합니까? 설령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 해도 그것으로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성도는 그런 은사를 쫓는 자가 아니라 영생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본말이 전도 되어서 무엇이 중요한가를 모르고 중요하지 않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아마 그럴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 방언이라고 하는 것을 하는 사람들이 이 설교를 보면 비판할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성령의 은사로 받았다고 하는 것을 제가 거짓이라고 말씀을 드리면 참지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은사를 왜 주셨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유익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은사가 왜 필요합니까?

그것은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필요합니다, 은사를 통해서 복음을 듣는 사람이 있고 그 복음을 듣고 영생을 얻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유익이라는 말씀입니다, 은사를 통해서는 반드시 복음이 나와야 합니다, 복음이 나오지 않은 것을 가지고 은사라고 해서도 안 되고 또 그것으로는 아무 유익을 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은사를 주셨습니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하는 것을 가지고 자기가 성도라는 것을 나타내라고 주는 것이 아니라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 은사를 통해서 복음을 듣게 하고 있고 그것이 유익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교회에서 하고 있는 그런 거짓 방언은 유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샤머니즘에 빠져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새번역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생각하는 데는 아이가 되지 마십시오. 악에는 아이가 되고, 생각하는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

 

사도 바울이 방언과 예언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아니 일반 교인들이야 성경을 볼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사들은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목사들은 성경을 볼 시간보다는 사람과의 인간적인 교제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성경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최소한 3-4가지로 번역이 되어 있는 다른 성경도 보시기 바랍니다, 한권의 번역서만을 보지 마시고 여러 성경을 같이 보면서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만 한다 해도 성경을 어느 정도는 바로 해석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그것도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합니다,

성도는 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특히 목사들은 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정말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교만하지 마시고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지혜에는 어린 아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 늘 깨어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지혜에는 너무 어린 아이입니다, 아니 성경을 보고 생각하지도 않고 고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 이미 자기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들이 설교를 다 작성해 놓았습니다. 자기가 고민하고 말 것이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방언입니다,

그것을 고민해 보아야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미 다 정의를 해 놓았습니다, 자기가 어느 편을 따라갈지만 결정만 하면 됩니다. 한편에서는 방언이 없어졌다고 하고 있고 한편에서는 방언이 있다고 하고 있고 한편에서는 방언을 또 다르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정의를 해 놓았으니까 나는 선택만 하면 됩니다.

 

이 시대 목사들입니다.

방언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그렇다고 보면 맞습니다, 누구는 이렇게 해석해 놓았고 누구는 또 다른 방향으로 해석해 놓았고 그것을 보고 자기가 감동을 받는 쪽으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 목사들의 현실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생각하지를 않습니다,

성경을 보고 생각하고 말 것이 없습니다, 이미 답이 다 나와 있습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신학자들이 결론을 내 놓은 것을 보면서 거기에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살만 붙이면 됩니다. 그러한 행위들이 결국에는 악에 장성한 자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지혜에는 어린 아이가 되고 있고 악에게는 더욱 악만 행하는 자가 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19절을 보면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무엇이 지혜의 아이가 아닙니까?

사도 바울이 깨달은 마음이 지혜의 장성한 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악에 어린 아이입니까? 차리라 방언을 하지 않는 것이 악에게 어린아이라는 말씀입니다. 일만 마디의 방언을 하는 것이 악에게 있어서 장성한 자가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혜의 장성한 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깨달은 것이 지혜에 있어 장성한 자입니다, 악에게 장성한 자는 누군가 하면 일만 마디의 방언을 하는 사람이 악에게 있어 장성한 자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방언을 하는 것을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나 악입니다,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내가 은사가 있습니까? 그래서 일만 마디의 방언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악이라는 말씀입니다, 한 마디를 하면 어린 아이의 악인데 일만 마디를 하면 장성한 악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악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방언 진짜 방언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다른 언어로 말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거짓 방언이 아니라 성경을 다른 언어로 말하는 것을 사도 바울이 일만 마디의 방언을 하는 것이 악을 많이 행하게 된다는 말씀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까지도 악이 되는데 이 시대 교회에서 하는 방언은 악이 넘치는 주술적인 행위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방언입니다,

그것은 다른 나라의 언어입니다, 그것을 성경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나라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게 그 나라의 언어로 복음을 말하는 것도 악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물며 이 시대 교회에서 하고 있는 주술적인 방언은 말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악입니다,

은사도 악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의 은사인 방언을 일만 마디 하는 것이 많은 악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를 하는 것이 더 지혜의 장성한 자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깨달은 그 마음을 전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은사도 악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 진짜 다른 나라의 언어로 복음을 말하는 것도 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경과는 전혀 다른 자기들이 방언이라고 하는 이상한 언어로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가지고 자기가 방언을 받은 것으로 알고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지혜에 장성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정말 좋은 은사가 있다 해도 그것이 악이 된다는 것을 모르면 여러분은 지혜에 있어 어린 아이고 그런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악에게 어린 아이가 되라고 합니다,

그것은 악을 행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방언의 은사를 자랑하는 것이 악이라는 말씀입니다, 설령 다른 나라의 언어로 복음을 말할 수 있다 해도 그것이 악이 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하는데 이 시대는 거짓 방언을 하면서도 그것을 자랑하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악한 일입니다,

이제까지 사도 바울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방언과 예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방언이 성령의 은사가 맞지만 악이 된다는 것을 또한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럴 것입니다,

이 설교를 보고 무슨 괴변이냐고 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성경의 문장을 계속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하는 악이 어디서 뚝 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방언과 예언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지각이 있는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기분 나쁩니까?

교회 안에서 이상한 언어로 하는 것을 방언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사람은 아주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분이 나쁘더라도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악이 방언이라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방언 자체가 악이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령의 은사로 받은 방언이라고 해도 분명치 않은 소리를 하면서 자기를 나타내고 있는 그런 행위는 다 악이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방언을 하는 순간에 악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악을 깨닫지를 못하면 사망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는 악을 너무 모릅니다,

아니 악을 전혀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교회 안에서 악만 행하다가 지옥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전혀 틀리지가 않습니다, 악을 모르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행위가 그것이 아무리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 해도 악이라는 것을 모르고 악에 어린아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악에 장성한 자가 되기를 힘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행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입니다, 아니 이 시대 뿐 아니라 이제까지 믿음의 선진들이 행한 행위 역시 악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악만 행하다가 주님께서 오실 때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시기 바랍니다,

 

악에 어린 아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설령 그것이 성령의 은사라 해도 그 은사를 통해서 나를 나타내서는 안 됩니다, 아니 안 나타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버려야 합니다. 내 마음에서 까지 버리는 사람만이 악에서 어린 아이가 되고 그런 성도를 주님께서 악에서 건져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기록된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찌라도 저희가 오히려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새번역입니다,

율법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방언을 하는 사람의 혀와 딴 나라 사람의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은 나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이사야 28:11절을 보면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이스라엘은 듣지를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보내 주셨지만 듣지를 않으니까 이사야를 통해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듣지를 않으면 차라리 다른 나라의 언어로 이야기를 하면들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겠습니까?

 

방언입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입니다,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사도 바울이 다른 나라의 언어라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상한 말을 하면서 방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방언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듣지를 않으니까 다른 나라의 언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전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방언으로 했다는 말씀입니다, 방언이라고 하니까 이상한 것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사단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주술적인 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큰 악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악을 행하면서도 어떻게 구원을 받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기분이 나쁘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 시대 교회에서 하는 그런 방언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자기 말을 하는 선지자를 보냈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이 듣지를 않으니까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내가 다른 나라의 언어로 가르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답답하시면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이 시대는 한술 더 떠서 방언이라고 하면서 이상한 언어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구원의 표징으로까지 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방언이 무엇입니까?

다른 나라의 언어입니다,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는 나라의 언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의 언어로 말하는 것을 방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믿는 사람들은 그 나라 방언으로 이미 복음을 들었기 때문에 방언이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당시 방언의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들이 와서 한 것이 무엇입니까? 방언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믿지 않던 우리나라에 그들이 방언으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것이 우리나라 말이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방언입니다, 한글이라는 방언을 함으로 해서 복음을 전했다는 말씀입니다

 

표적이라고 말씀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표적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샤머니즘에 쉽게 빠지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아주 쉽게 말씀을 한 그것을 가지고 마치 대단한 것으로 생각하면서 그것을 샤머니즘 화 시키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언어를 나타냈다는 말씀입니다,

 

방언은 누구를 위해서 합니까?

아직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 나라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방언입니다, 그것이 사도행전에서 실제 일어났던 역사 아닙니까? 사도들이 방언으로 말을 하니까 여러 나라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복음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각각의 나라의 언어로 복음을 말하는 것을 방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방언은 믿지 않은 자들을 위한 표적입니다,

그러나 예언은 믿는 사람들에게 위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국에 가서 중국어로 복음을 전하면 그것이 방언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것을 우리나라에 전하면 그것은 예언이 됩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시대는 거의 모든 방언이 다 나왔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새번역입니다.

온 교회가 한 자리에 모여서 모두가 방언으로 말하고 있으면, 갓 믿기 시작한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 들어와서 듣고, 여러분을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방언이 악이 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 교회가 함께 모여서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와서 너희를 미쳤다고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 지역의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다 방언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 교회에 나온 사람들이나 아직 믿음이 없는 사람이 교회 안에 들어오면 도대체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너희를 미쳤다고 말 한다고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 어느 시골에 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말만 하는 사람들이 그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 갓 교회에 나온 사람이나 그리고 그 지역에 있는 사람이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미얀마 언어로 말하고 칠레 언어로 말하고 러시아 언어로 말하고 온갖 언어로 말한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말로 뭐라고 합니까?

좀 상스럽더라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저것들 똘아이 아니냐고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설령 성령의 은사도 이렇게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정말 말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이 정도만 말씀을 드리겠으니까 여러분이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저는 은사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은사를 모르고 그저 아무 소리나 떠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악을 행하면서도 자기들이 하는 그 이상한 소리를 가지고 표적을 삼아서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이 시대 종교에 빠져 있는 교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공동번역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고 있을 때, 믿지 않는 사람이나 보통 교인이 그 자리에 들어온다면 그 사람은 모든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마음에 가책을 받아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예언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이렇게 예언을 하면 이제 갓 믿기 시작한 사람들이나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성령의 책망을 듣고 판단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6:8절을 보면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책망을 듣습니다,

예언이 무엇인가 하면 성경을 보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복음을 전하는 것이 예언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교회 안에서 예언을 하게 되면 이제 갓 교회에 나온 사람이나 아직 복음을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성령이 책망을 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언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무슨 방언을 합니까? 우리나라로 번역이 된 성경이 있고 그것으로 이미 우리는 충분히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성령의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자기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서 영어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데 자기 나라 언어도 모르는 그들이 너무 교만해져서 교회 안에서 자기들의 지적인 능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왜 영어 예배를 드립니까?

과연 그들이 복음을 알고 있습니까? 복음이나 알고 그런다면 제가 이런 말씀을 안 드립니다, 악한 자들입니다, 예언도 못하는 그들이 성령의 책망도 듣지도 않는 그들이 교만해 져서 영어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자기 지식을 자랑하고 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큰 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마음의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 전파하리라

 

새번역입니다.

그 마음속에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엎드려서 하나님께 경배하면서 "참으로 하나님께서 여러분 가운데 계십니다." 하고 환히 말할 것입니다.”

 

예언입니다

성령이 책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책망을 듣고 자기 마음에 숨은 일이 드러나서 하나님을 믿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성령의 책망도 모르고 있고 또 은사도 모르고 있고 그저 거대한 종교만 있고 그 안에서 무엇을 하는 줄도 모르고 지혜를 구하지도 않고 그저 끌려만 가고 있습니다,

 

은사를 왜 주셨습니까?

믿지 않은 사람이나 이제 갓 교회에 나와서 복음을 듣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게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은사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은사를 받은 것이 아니라 샤머니즘에 집단적으로 빠져 있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상한 말을 하면서 방언이라고 하고 있고 마치 성령을 받은 표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악한 일입니다,

설령 바른 방언을 해도 악 합니다 그런데 그런 주술적인 방언을 하면서 자기가 성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어느 누구도 지혜를 구하지 않고 있고 성령이 그들에게 오시지 않아서 책망을 듣지를 않고 종교라는 짐승에 집단으로 최면이 걸려 있어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은사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은사를 잘 아시기 바랍니다. 유익을 위해서 주셨는데 이 시대는 전혀 유익하지 않은 것을 은사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오직 영생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그것이 유익입니다. 그런 유익을 받는 자가 되어서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도 편지, 아카데미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