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오브라이프 코리아에서 세계 비건의 날(11월 1일)을 맞아 비건 인플루언서 초식마녀를 비롯하여 환경운동가이자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씨와 함께 헙업하여 가든오브라이프 코리아의 친환경 이념을 알리는 ‘비건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줄리안 퀸타르트와 초식마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건 인식 확산을 위한 영상을 공개하며, 다양한 비건 인플루언서들의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가든오브라이프와 협업한 웹툰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가든오브라이프는 비타민 브랜드 최초로 탄소중립 인증을 획득한 미국의 대표적인 친환경 헬스케어 기업으로, 가든오브라이프의 유기농 비타민은 USDA 유기농 인증, 비건 인증, NON-GMO 인증 등 세계적인 기관의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미국 비타민 판매 8년 연속 1위(SPINSscan Natural 2015-2022)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비건의 날 캠페인은 100%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인 여성과 남성의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맞춤 설계된 유기농 여성 멀티비타민과 유기농 남성 멀티비타민을 포함하여 맥주효모 부원료를 함유한 유기농 비오틴, 간 건강관리를 위한 유기농 밀크씨슬, 곡물로 만들어 씹어 먹을 수 있는 유기농 타블렛 마그네슘, 뼈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유기농 타블렛 비타민D 등 6종의 비건 비타민이 이에 해당된다.
가든오브라이프 코리아 관계자는 ‘비건의 날 캠페인을 통해 매일 먹는 영양제부터 비건으로 바꾸고 나와 지구의 건강을 함께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라며 ‘환경을 위한 소비습관이 필요한 때’라고 언급했다.
한편 가든오브라이프는 ‘지구에 불필요한 영향을 주지 않는 친환경 비타민 연구 개발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는 등 ESG 경영에 대한 높은 관심과 행보를 이어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